상상 그 이상의 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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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맘 산후조리원 이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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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속으로 지나간 조리원에서의 시간
작성자 이안맘 (ip:)
  • 작성일 2017-12-0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8
평점 5점
베네수엘라서 첫째 애 낳고 산후조리를 못해 둘째때는
꼭 제대로 된 산후조리를 하리라 맘먹고 선택한 노블맘. 제 선택에 스스로 박수를 보냅니다. 하하하

시원시원하신 원장님,부드럽고 세심하신 원장님 두 분이 산모들과 신생아들 잘 챙겨주시고 평소에 산모들에겐 시크하시나 아기들에게는 따뜻하고 사랑스런 미소 날려주시는 신생아실 실장님과 초보같은 어설픈 엄마대신 아기들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신생아실 쌤들.
이안이가 신생아실
쌤들의 품을 더
편해해서 집에 돌아가면 어쩌나하는 걱정마저 듭니다.ㅎㅎ

열정적인 손길의 마사지실장님은 젖몸살때문에 병원서부터 고생했던 저를 조리원퇴소시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셨어요. 부종때문에 애를 낳았는데도 몸무게가 애낳기전과 동일해서 저를 몹시도 심란케했던 제 몸을, 어느새 아직
자궁수축하고 있는 아래배만 빼고는 붓기가 쫙 가신 몸으로 만들어주시곤 본인이 저보다도 무척이나 흐뭇해하셨네요.(경락은 역시 많이 아프지만 효과는 확실해요 ㅠㅠ)
조리원와서 뺀 10킬로.이제 남은 4킬로는 제가 애써서 함 빼볼께요.ㅎㅎ

젖몸살로 입맛없어 축 늘어져 있던 제게 청소여사님들마저 딸처럼 먹을거 챙겨주시고 불편한거 없는지 일일히 물어봐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아기낳는 순간도 함께 못한,아직 베네수엘라에 있는 제 신랑과 멕시코와 페루에 계시는 시댁식구들이
아들,손주,조카를 웹캠으로 볼 수 있었던 건 아주 큰 장점이였구요.단지 24시간 켜져 있는게 아니라서 시차때문에 내내 볼 수 없으셨던게 아쉬웠지만요.

조리원에서 매일 얼굴보며 모든 것을 공유했던 유쾌했던 동기 산모님들도 무척이나 보고 싶을 꺼예요

제 평생 이런 호사는 다시 누릴수 없는걸로~ 돈들인만큼 이상의 걸 받아가는 이안엄마가
감사 인사드리고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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