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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맘 산후조리원 이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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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을 다시 찾은 3주^^
작성자 튼튼이 엄마 (ip:)
  • 작성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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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73
평점 5점
먼저 3주 간 저희 아기와 저에게 친정 식구가 되어준 노블맘 샘들, 조리원 동기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첫아이 낳고 몸이 많이 않좋아져 둘째는 마지막 산후조리라 생각하고 첫째 때 보다 더 꼼꼼하게 조리원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기준을 만들어 안양은 물론 인근지역의 여러 조리원을 살펴보았고, 출산일 임박해서까지 고민하다가 노블맘을 선택했는데 참 잘했다 싶습니다^^

당시 기준들을 중심으로 간단히 평해보겠습니다.

1. 신생아 & 산모케어
아기 케어도 케어지만 제가 잘 쉴 수 있는 곳을 찾았어요.
선생님 한 분당 3명 정도의 아기를 돌보시는 것이 좋았고, 간호사인 샘들이셔서 더 신뢰가 갔어요. 그리고 원장님께서 직접 신생아실에 계시는 것도 좋아 선택했습니다. 입소 후에 제일 좋았던 것은 밤낮으로 산모들에게 직수를 권유하가 보다는 개인이 직수를 희망하는가, 쉬길 원하는가에 맞춰서 아기를 돌봐주셨던 점이었어요.
덕분에 제 여건과 건강강태, 모유량에 맞춰 계속 샘들과 상의하면서 이런저런 방법들을 테스트 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제가 궁금하면 계속 질문하는 편인데 늘 자세히 알려주셔서 둘째 맘인데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밤 늦은 시간에도 샘들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야간 수유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못쉬면 수유힘들다고 쉬라고 챙겨주시고, 중간에 아이가 유두혼동 왔을 때에도 원장님, 실장님들, 선생님들께서 번갈아 체크해 주셔서 수월하게 혼합해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베네캠이 있어서 멀리 있는 가족들도 아기를 수시로 볼 수 있어 가족들에게 저희 아기가 활력소가 되어 더 기뻤어요^^

2. 청결관리
아무래도 위생이 많이 신경쓰이는데요, 여사님들께서 매일 청소해주시고 화장실도 깔끔하게 관리해 주세요.
특히 화장지는 늘 그득하고, 패드도 신생아실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빨래도 전날 저녁이나 아침일찍 내놓으면 점심쯤 주시고,베게 호청이랑 이불도 원하면 빨리 바꿔주셔서 땀 많이 나는데도 뽀송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방에 유팡소독기가 있어서 핸드폰도 가끔 소독하고 방에서 쓰는 컵도 소독해 썼네요.
추운 겨울이라 환기를 부탁드리면 여사님들께서 챙겨주셨고, 개별 산소발생기랑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비염이 심한 저도 3주 간 잘 지냈습니다.

3. 첫째와 교류
사실 분당에 조리원을 정했다가 노블맘으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이거였어요. 인근지역에는 면회실이 잘 갖춰진 조리원이 많지 않은데 조리원 입구에 면회실이 따로 있고, 그 바로 옆이 유리로된 신생아실이 있어서 큰애랑 춥지 않게 놀아줄 수 있었고, 동생도 원하는 만큼 보여줄 수 있었어요.

4. 비용
평균적인 비용이라 좀 더 고가의 조리원에서 2주 할 비용이면 3~4주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한약, 1:1요가, 서비스 마사지 등이 포함되어 있어 이것저것 따져보면 훨씬 경제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덜 부담스럽게 좀 더 길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준엔 없었지만 좋았던 것은 식사와 마사지 였어요.
식사는 다들 맛있으니까 별로 고려하지 않았고, 마사지는 개인과 맞아야 하는거라 그간 평이 아무리 좋아도 복불복이다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산모들이 원하는 것을 도깨비 방망이 처럼 뚝딱 만들어주시는 주방장님과 첫째 낳고 계속 고생한 골반을 1주일 만에 맞춰주신 마사지 실장님 덕분에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1.마사지
임신 7개월 쯤 부터 혼자서 침대에서도 못일어 날 정도였는데 이제는 가뿐 합니다. 정형외과 추나요법도 그때 뿐이었는데 애기 낳고 골반 벌어졌을 때 잘 맞추는 것이 제일이라는 말을 실감했어요. 집에 가서도 실장님께거서 가르쳐 주신 방법으로 잘 관리해서 지금 상태만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2. 식사
해물누릉지탕, 유산슬, 김밥, 떡볶이, 쌀국수, 치킨 등등 산모들이 원한다고 뚝딱 나오는 곳은 없을 꺼에요^^ 손수 만들어주시는 블루베리 바나나 요플레랑 맛탕은 집에 가서도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

3. 조리원 동기들
같이 식사하고 수유실, 거실에서 같이 시간보내면서 좋은 인연들이 생긴 것이 큰 선물이네요. 방 구조는 복도식이라 개인시간도 보장받으면서 원하면 공동공간에서 다른 산모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개인 컨디션이나 스타일에 맞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윽히 둘째 맘들이 많아서 서로 정보를 많이 얻었고, 육아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도 공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리원 동기는 사랑이에요~^^(보고 있나, 친구들 ㅋㅋㅋ)


이제 집에가면 육아 전쟁 시작이지만 노블맘에서 얻은 여유와 좋은 조리원 동기들이 있어서 외롭지만은 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저와 저희 아기 잘 돌봐주신 샘들 여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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