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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맘 산후조리원 이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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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블맘에서 산후조리 마쳤어요
작성자 우쭈주루피 (ip:)
  • 작성일 2019-01-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0
평점 5점

여기서 추천도 받고 집 가까운 곳 몇 군데 비교한 결과 노블맘으로 결정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 출산을 하고 조리원 생활도 마쳤어요.
제가 여기 결정한 건 신생아 케어와 마사지 때문이었어요.

조리원 퇴소 앞두고 후회가 없네요.

1. 신생아 케어: 12월 중순 출산이어서 조리원 동기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들어오고

1주일 뒤에 정말 많은 산모님들과 아기들이 들어왔어요. 그

런데도 선생님들이 아기 태명, 이름 다 불러주시고 아기 상태 기억해주시면서 사랑으로 케어해 주시더라구요.

선생님들도 많이 계셨고, 다들 베테랑으로 보였어요.

특히 실장님은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시라 뭐든 마음놓고 물어볼 수 있어요.

저처럼 초보엄마들 꼭 참고하세요. 불안한 신생아 안기, 수유자세 잡기, 분유타기, 목욕시키기 등등

자세하고 꼼꼼히 가르쳐 주시고 잘할 수 있다고 응원해 주셨어요.

2. 마사지: 산후조리는 그저 잘 먹고 잘 자면 되는 것인 줄 알았던 저에게 부종과 치골통은 당황스럽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될만큼 놀라고 무섭고 아프고 절망적이었어요.

임신 중에도 부종이 없었기 때문에 코끼리 발에 펴지지 않는 무릎(무릎 뒤쪽에 임파선이 있어서

거기가 막히니까 무릎도 못폈어요)을 마주했을 때는 정말..

거기다 저는 9개월째부터 치골통이 있었는데 출산하면 없어질 줄 알았던 것이 더 아파졌어요..

알고보니 꼬리뼈와 치골이 주저 앉았던..
각설하고 산후조리는 마사지입니다

여러분! 마사지 실장님이 굉장히 에너지 넘치고 유쾌한 분이신데 산모들을 작품이라고 생각하신대요.

저를 중환자라고 표현하셨는데 이렇게 심한 사람이 올수록 완전히 고쳐서 내보내는 걸 보람으로

여기신답니다.

근데 실장님이 지키라는 생활수칙 잘 지키셔야 낫습니다..

성경 불경 말씀처럼 따르세요ㅎㅎ 진짜 처음 들어올 때는 제대로 걷는 날이 오기는 하려나 싶은

절망감이 있었는데 지금 아팠던 날이 기억이 안날 정도에요. 그

 외에도 산후조리에 관한 여러 조언들을 들을 수 있어요ㅎㅎ

3. 식사, 간식
수유하는 산모식이라 저염에 재료도 제한적인데 주방 아주머니께서 잘 만들어주십니다.

물론 미역국의 반복이지만ㅠㅠ 그건 어쩔 수 없으니까요.

그래도 물릴까봐 쌀국수, 삼계탕, 소고깃국 등 여러가지 해주세요. 그리고 여기 간식 소문은

워낙 유명하니깐 줄입니다..저는 간식이 훨씬 좋았어요ㅎㅎ

최근에 새로 지은 호텔같은 인테리어의 조리원도 봤지만 사실 그건 눈이 호강일 뿐이지 몸조리하는 거

하고는 상관없잖아요~

실속 따져서 결정했고 실속챙겨 갑니다.

조리원은 나와봐야 천국인 걸 안다는데 여기 있을 때도 느낄 수 있습니다ㅎㅎ

내일이 퇴손데 두려움이 엄습하네요ㅋㅋㅠㅠ
맘 같아선 여기 신생아실 선생님들께 100일까지 부탁하고 싶은 심정ㅠㅠ  

힘든 산후조리 기간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갑니다.

조리원 결정 못하신 분들 참고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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